박현수 신임 부사장은 삼성공채 28기로 제일모직에 입사해 지난 25년 간 패션 경영관리 팀장, 영업기획 팀장, 빈폴의 영업담당 사업부장, 경영전략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48년 전 국내 최초의 암벽화 개발을 시작으로 아웃도어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는 2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