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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홍보과장·팀장 재수 삼수는 기본

최종수정 2014.01.14 18:35 기사입력 2014.01.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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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원 영등포구 홍보전산과장 홍보과장 재수...유옥준 언론팀장은 언론팀장만 삼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홍보담당은 해본 사람이 또 하게 된다?

서울시 자치구 홍보과장과 팀장들이 재수나 삼수를 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이는 홍보 업무는 경험이 있는 사람을 앉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증한 것으로 홍보 업무 위상을 확고히 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 서만원 홍보전산과장은 이번 인사에서 또 다시 홍보전산과장으로 컴백했다. 서 과장은 민선5기 들어 언론팀장에서 사무관 승진하면서 곧 바로 홍보전산과장을 맡았다.

이후 동장과 문화체육과장을 맡아 이번 인사에서 홍보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또 홍보전산과장을 맡았다.
서 과장과 호흡을 맞출 유옥준 언론팀장도 언론팀장만 벌써 세 번째. 유 팀장은 민선 4기 영등포구 언론팀장을 맡은 후 민선 5기에 구로구에 파견돼 언론팀장을 하다 이번 또 다시 언론팀장을 맡게 될 정도로 홍보 업무와 인연이 길다.

강형구 성동구 공보담당관도 민선 4기, 5기 언론팀장에 이어 초대 공보담당관을 맡고 있다.

또 강서구 고병득 언론팀장은 자타가공인한 베테랑 홍보맨. 올해로 19년째 홍보업무를 하고 있는 고 팀장은 민선4기 구로구 언론팀장, 민선 5기 강서구 언론팀장을 맡고 있다.

정미선 중구 언론팀장도 벌써 두 번째 언론팀장. 민선4기와 5기에 언론팀장하다 동으로 내려갔다 다시 언론팀장으로 컴백했다.

이와 함께 언론팀장을 하다 사무관에 승진해 곧 바로 홍보과장을 맡고 있는 사람은 고재용 서대문구 홍보담당관, 김호식 강북구 홍보담당관, 신연순 강남구 공보실장과 장운기 서초구 홍보정책과장, 김영철 전 동대문구 홍보담당관 등이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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