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컷팅식을 갖고 있다.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오른쪽부터),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이헌재 의원 박재동 의원, 현 부총리, 김태원 의원,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 정책금융 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결정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라 플랜트 수출업체에 정책금융을 제공하고자 만든 기관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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