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서운 아침밥'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아침밥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무서운 아침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서운 아침밥, 아침 먹다가 눈이 번쩍", "무서운 아침밥, 무서워서 못 먹겠다", "무서운 아침밥, 절묘한 찰나의 순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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