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클로즈업]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전략 3단계 추진”..글로벌 리더 목표
[아시아경제 김도엽 기자] “작년까지 모바일 사업은 진출과 검증에 의미를 뒀다면 올해부터는 아시아권에 대한 배급망 확보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까지 공략하는 토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배성곤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52790 KOSDAQ 현재가 5,7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7% 거래량 18,246 전일가 5,7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미르2 권리 침해로 2579억 손해배상금 수령 확정"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3일 액토즈소프트, 284억원 규모 카카오게임즈 주식 처분 부사장은 2일 “올해는 모바일 3단계 전략의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며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가 세운 모바일 3단계 전략은 ◆모바일 사업 진출과 검증 ◆대만·싱가포르·일본 등 아시아권 배급망 확보 ◆2015년 이후 글로벌 모바일 회사로의 발돋움 등으로 짜여있다.
모기업인 샨다게임즈의 G홈 등 각국의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40개의 게임을 국내외에 출시, 아시아권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배 부사장은 “유수 게임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일본 스퀘어에닉스에서 약 5개, 세가에서 '체인 크로니클'을 비롯한 2~3개의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도 파트너십 위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게임 규제 이슈에 대해서는 정부와 게임 업체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업은 자율 규제·등급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 자정 노력을 해야 하고,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분야라는 인식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
액토즈소프트는 올해가 모바일 전략 3단계 중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게임 유저 및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액토즈소프트의 3단계 모바일 기업 전략은 오늘 오후 3시 30분 아시아경제팍스TV(paxtv.moneta.co.kr) <내일장 핵심종목> 에서 집중 보도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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