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그 어느 때보다 힘들게 달려온 계사년(癸巳年)이 사흘 남은 29일 전남 강진군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청마(靑馬)의 해인 2014 갑오년(甲午年)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이라도 하듯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거센 바닷바람을 뚫고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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