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지건강국, 포상금 1850만원 불우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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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노숙인 쉼터, 광주희망원, 장애인 재활시설 등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복지건강국 직원들이 연말 업무포상금으로 받은 1850만원을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등에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지역사회복지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800만 원을 무등노숙인 쉼터에 전달했고, 시정현안협의체 운영 평가결과 광주복지재단 설립 우수 T/F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은 27일 광주희망원 여성생활동에 컴포넌트 2대와 화장지 등 생필품(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등노숙인 쉼터는 이 포상금으로 원적외선 히터와 온수매트, 청소기, 회의용 의자 및 책상, 급식테이블, 씽크대, 사물함 교체 등 노후화된 집기 등을 교체 또는 신규 구입함으로써 생활자들에게 따뜻한 겨울 잠자리 제공과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도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2013년도 장애인복지분야 ‘복지행정상’ 공모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지난 24일 자치구를 통해 장애인 시설에 전달했다.


이 포상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의 기능보강 및 장애인 인권의식 제고를 위한 사업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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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 복지건강국장은 “열심히 노력해 받은 포상금을 연말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어놓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포상금이 불우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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