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나라는 언제 도발할 지 모르는 북한과 철도파업 문제,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정치권의 갈등 등으로 국민들이 여러 가지로 걱정스러울 것"이라며 "그러나 저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로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위해 풀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