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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3.12.23 07:25 기사입력 2013.12.23 06:37

◆12월23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민노총 본부에 첫 공권력 투입
▶내년 기업공개 줄 잇는다
▶금리 5% 이하 월세대출 확대
▶(글로벌 빅샷에 듣는다)美 내년 가파른 성장 없다
▶현대그룹 금융업 철수
*한경
▶미분양 20조 쌓여도 다주택자 거래 '대못'
▶민노총에 첫 공권력 투입…철도노조 간부 체포는 실패
▶현대그룹, 금융업 손 뗀다
▶닛케이 53% 뛸 때 한국증시 0.7% 빠졌다
▶다산금융상 대상 유상호

*서경
▶공기업 개혁 바람에 청년 일자리 된서리
▶현대그룹 3조3000억원 유동성 확보
▶추격자서 선도자로…기술강국이 살길이다
▶끌려나오는 철도노조원
▶"떼쓰기 파업 관용 없다"
▶日 '미쓰이' 같은 종합부동산회사 육성

*머니
▶두산건설, 5억달러 해외 하이일드본드 발행
▶SAT 시험지 20년치 통째로 유출
▶민노총에 첫 공권력 투입
▶'경고'만 하던 현대차 "법대로"
▶현대그룹 '금융 손 뗀다" 3.3조원 고강도 자구책
*파이낸셜
▶삼성 스마트폰 전략 U턴?
▶철도파업 2주일…민노총에 첫 공권력 투입
▶현대그룹, 금융업 접는다
▶급물살 탄 '게임중독법' 더 거세지는 '반대기류'

◆12월20일~22일 주요이슈 정리

* 현대그룹, "금융3사 매각…3.3조 자금확보" 자구책 발표
-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등 금융 3사를 매각해 3조3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기로 해. 금융부분을 매각하고 해운·물류·산업기계·대북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 현대그룹은 22일 선제적 자구안으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현대그룹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혀.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등 금융계열사를 매각해 7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 자본확충 방안도 나와. 현대상선의 외자유치 추진과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현대로지스틱스 기업공개를 추진해 3200억원 이상을 마련키로 해. 현대상선이 보유한 항만터미널사업의 일부 지분을 매각하고 벌크 전용선부문의 사업구조를 조정하여 약 1조5000억원을 조달. 현대상선이 보유한 국내외 부동산, 유가증권, 선박 등도 4800억원에 매각할 계획.

* 민주노총, 28일 총파업…對정부 총력투쟁 선언
- 민주노총은 22일 비상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경찰의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한 민주노총 본부 진입에 맞서 오는 23일 확대간부 파업을 벌이고 28일 총파업을 하는 등 대(對)정부 총력투쟁에 나설 것임을 선언. 민주노총은 "노동자를 탄압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돌입한다"면서 "우선 23일 전국적인 확대간부파업을 시작으로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매일 촛불집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에 동의하는 시민들과 연대투쟁하겠다"고 말해. 한편 경찰이 22일 민주노총에 공권력을 투입해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에 나서자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일제히 정부를 비난한 동시에 김 한길 민주당 대표와 야권 국회의원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 야권, 대선개입 진상규명 특검법 공동 발의
- 야권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일 '범정부적 대선개입 사안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민주당, 정의당, 안철수 의원측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특검의 배경과 특검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특검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특검이 민심이다"라고 말해 이날 야권의 발의한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 대상은 현재 공소가 제기돼 재판이 진행되는 사건을 제외한 지난 대선 과정에서의 국가기관 및 공무원, 그외 공모한 민간인의 선거 관련 불법행위 일체가 대상.

* 靑, NSC 상임위원회 및 사무처 설치…대통령 재가
-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이하 NSC)에 상임위원회를 신설해 그 기능을 활성화하고, 국가안보실도 확대 개편 해 외교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키로. 최근 한반도 정세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임.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NSC 산하에 상임위원회와 실무조정회의·사무처를 설치하고, 국가안보실에 1·2차장을 신설해 조직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편 방안을 마련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를 받 았다고 밝힘. 방안 마련 배경에 대해 주 수석은 "19일 북한이 우리 일부 보수단체의 시위를 빌미로 국방위원회 명의로 우리에 대해 예고 없이 타격을 가할 것을 위협하는 등 최근 한반도 정세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동북아 전략 환경에 있어서도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고 설명.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장성택 사형 어떻게 알았나… 보안당국의 첩보능력은
- 보안당국이 지난 12일 ‘국가전복음모’ 혐의로 전격 처형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을 사전에 인지하고 발표함에 따라 우리정부 보안당국의 정보능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첩보원들이 수집한 정보, 영상정보, 신호정보 등 보안당국의 첩보능력에 대해 장단점 등을 자세히 짚어준 기사.

* 대자보 신드롬…'오프'와 '온'의 담론 협주곡
- 지난 10일 고려대생이 처음 붙여 확산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대학가를 넘어 고등학생과 직장인들 사 이로 확산되고 가운데 활자를 기피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쓰는 것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왜 낡은 의사표현 방식인 대자보에 호응하고 직접 참여하기까지 하는지 분석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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