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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빅 쇼핑이 열린다…최대 50% 할인

최종수정 2013.12.18 10:59 기사입력 2013.12.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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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 내년 1월3일부터 2월16일까지 45일간 코리아그랜드세일 펼쳐

외국인을 위한 빅 쇼핑이 열린다…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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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메가쇼핑축제인 '2014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14)'이 내년 1월 3일부터 2월16일까지 열린다.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마스타카드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번 그랜드세일은 서울, 부산, 제주, 광주 등 전국 동시에 펼쳐진다.
백화점과 면세점, 아울렛, 호텔, 대형마트, 편의점, 공연 등 118개 업체 27,291개 업소와 지자체 추천업소, 전국 17개 지자체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50~10%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4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오는 1월 3일 인천공항 웰컴이벤트와 동대문 두타(두산타워)에서 오프닝을 시작으로 45일간 진행한다.

특히 두타 앞에 설치되는 대형 이벤트 센터에서는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패션, 엔터테인먼트, 푸드, 뷰티 등 주별 테마 이벤트가 준비된다.
또 세일 기간 동안 2~4박 이상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원 모어 나잇 프로모션(One-More-Night Promotion)'을 전국 23개 특급 호텔에서 실시한다. 호텔에 따라서는 레스토랑 할인 및 부대시설 무료 이용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세일에 대한 정보와 할인혜택, 다양한 이벤트들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인터넷 기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오는 1월 12일까지 홈페이지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의 1등석 항공권, 롯데호텔서울의 스위트룸 숙박권, 100만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상품권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국장(사진)은 "비수기 외국인 방한 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올해는 쇼핑과 더불어 한류 문화 콘텐츠를 체험을 대폭 강화해 예년과 달리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은 또 "전 세계 쇼핑 관광객들에게 한국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등 국적 항공사와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타카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고 덧붙혔다.

한편 오는 12월 말까지 2014 코리아그랜드세일 사전 붐업 분위기 조성과 외국인 관광객 1,200만 명 달성을 위해 사전행사인 프리코리아그랜드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2014 코리아그랜드세일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oreagrandsal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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