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국 이사장 사의 표명 4개월만에 후임 인선
금융위원회와 기보는 12일 공지를 통해 2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기보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기보 임원추천위원회는 2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은 후 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선정, 금융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기보는내년 1월 중순 신임 기보 이사장이 취임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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