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휴양림 얼음 조형물

축령산휴양림 얼음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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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운영하는 남양주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입장객이 1995년 개장이래 18년만에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12월 초 기준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입장객은 21만명으로 지난해 18만9000명보다 1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축령산휴양림은 맑은 공기, 사계절 마르지 않는 깨끗한 물과 전설이 서려 있는 바위, 잣나무림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봄 철쭉꽃, 여름 물놀이장, 가을 잣나무와 어우러진 단풍, 겨울 얼음 조형물 등으로 대표되는 계절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동절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름철 물놀이장을 전통 썰매장으로 개조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축령산 자락의 새하얀 눈꽃과 계곡에 만들어진 얼음 조형물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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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우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내년부터 노후된 시설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숲 밧줄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에게 최상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휴양림 시설이용은 홈페이지(https://chukryong.gg.go.kr:456/)를 통해 예약가능하며 숙박시설이나 야영장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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