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윈도8 태블릿/노트북 '믹스2' 판매 개시
9일부터 11번가에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레노버의 윈도 8 운영체제 태블릿 노트북 '믹스(Miix)2'가 9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된다.
한국레노버는 9일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9일부터 29일까지 믹스2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믹스2는 인텔 쿼드코어 CPU(베이트레일)를 탑재한 8인치 윈도 8 태블릿 노트북으로 윈도 8.1 OS와 정품 MS오피스 2013 (Home&Student)를 태블릿 최초로 제공한다. GPS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세계적인 IT 매거진 'PC프로'에서 "서피스 프로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고 업무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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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는 11번가와의 공동 마케팅을 기념해 믹스2 구매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11번가에 포토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 MS 블루투스 키보드를 증정하며, 선착순 구매자 200명에게 정품 케이스 및 터치펜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500명 한정으로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11번가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노트북급 성능을 지닌 태블릿인 믹스를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면서 "기존의 소비자용 태블릿에 비즈니스급 성능을 더해, 태블릿의 역사를 새로 쓰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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