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겨울나기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B투자증권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6일 영등포구 양천구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 에어캡을 창문에 설치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 일동은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창문과 현관문에 에어캡과 문풍지를 부착하고 보온내의, 목도리, 장갑, 양말 등의 방한용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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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은 “증권업계 전반적인 침체 상황과 최근의 KB금융그룹 분위기 등을 감안하며 매년 송년행사로 진행하던 호프데이 등의 이벤트성 행사를 취소하고 나눔 활동으로 대체했다”고 설명하고 “임직원이 함께 우리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임직원 모두에게 더욱 의미있는 송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480여명의 임직원은 1인당 연간 1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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