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드' 팽현숙 "25년 동안 모은 통장이 몇 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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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우먼 팽현숙이 25년 동안 모은 통장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고부 토크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는 '10원 아껴 10억 만든 며느리들'이라는 주제로 토크 공방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팽현숙은 25년 동안 자신이 모은 통장을 공개했다.

팽현숙은 "통장을 많이 만들어야 돈을 모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몇 백 개나 되는 통장을 공개해 출연자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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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이어 "최양락과 결혼한 후, 돈을 아끼려고 친구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해 지독한 짠순이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몇 백 개의 통장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한 팽현숙 외에 전원주, 윤소정, 김지선, 김가연, 조향기, 권용운 등이 출연해 절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준 '웰컴 투 시월드'는 5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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