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링가링가’, K팝 인기 통해 태권도까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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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빅뱅 태양의 솔로 정규 2집 '링가링가'(RINGA LINGA)의 태권도 버전 커버댄스가 화제다.


5일 오후 3시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태양의 '링가링가' 커버댄스 영상에서는 태양의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를 완벽히 재구성한 태권도 버전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빅뱅 지드래곤은 태양의 "You need to peep this!"라는 코멘트와 함께 게재된 태권도 커버댄스 영상을 리트윗하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권도TURN UP!"이라는 코멘트로 추천했다.


'링가링가'는 태양과 13년 지기인 지드래곤이 작사하고 외국 작곡가와 공동작곡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곡으로, 오피셜버전 뮤직비디오와 댄스버전 뮤직비디오 2가지 버전이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태양은 빅뱅 내 최고의 춤꾼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인정받아 온 만큼, 댄스버전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유튜브 조회수 1,147만 3,786 뷰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 커버댄스에는 지난 8월 잠실야구장에서 화려한 돌려차기 시구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태권소녀 태미’가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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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여태껏 본 커버댄스 중 최고다", "소름 돋는다", "연습을 얼마나 하면 이런 퀄리티가 나오나", "해외 팬들에게도 태권도를 알리겠다", "진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태양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태양의 ‘링가링가’ 댄스커버 이벤트에는 전세계에서 수준 높은 댄스커버 영상들이 많이 등록돼 눈길을 끈다. 미국이 34건으로 가장 높은 등록 수를 기록 중이며, 이어 한국과 프랑스 순으로 총 207건의 영상이 신청됐다. 우승자 발표는 오는 9일에 공개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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