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뉴욕' 휘, 국경 넘어선 '글로벌 인기' 눈길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휘가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5일 윤아트컴퍼니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앙코르 공연이 열리고 있는 뮤지컬 '러브 인 뉴욕'에 휘의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 팬들은 물론, 그의 공연 일정에 맞춘 각국 팬들의 입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팬들은 성공적인 첫 도전을 축하하는 화환은 물론, 휘를 비롯해 함께 공연 중인 배우들을 위해 정성스레 개별 포장한 선물을 보내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브 인 뉴욕'은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친 지난 1차 공연에 이어, 지난 달 막을 올린 2차 공연에서도 팬들의 여전한 관람 행렬과 응원이 지속되고 있다.
휘는 찾아와 준 고마운 팬들을 위해 매 공연 후 포토타임을 마련해 팬들을 직접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휘는 실력파 보컬답게 매 공연마다 놀라운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러브 인 뉴욕'은 브로드웨이의 안무가가 취재 차 뉴욕을 찾은 옛 연인을 만나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휘는 극중 남자 주인공 유태민으로 분해 감동의 불씨를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충무아트홀 초연 이후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작곡상, 안무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러브 인 뉴욕'은 내년 1월19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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