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명동경로당 주변 등 10곳 대상 정비 마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남산으로 올라가는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


지난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이 사업은 걷기편한 주민편익 환경 조성과 안전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남산자락의 노후된 도로, 계단 등 시설물을 일제 정비하는 사업이다.

명동 경로당 주변 계단 정비

명동 경로당 주변 계단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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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간은 ▲퇴계로20길 25-26 명동경로당 주변 ▲필동1길 35-1 주변 ▲서애로1길 10-23 앞 ▲퇴계로36가길 94-12 앞 ▲필동로3길 18 주변 ▲필동로3길 17-6 주변 ▲필동로5길 25-1 주변 ▲필동로5길 27 주변 등 8곳이다.


공사 추진 과정중 사업비를 절감해 ▲소공로1길 12 ▲퇴계로18길 등 2곳을 추가로 정비했다.

공사는 기존 콘크리트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불균형을 이뤘던 각 가구의 대문 또는 출입문 앞 평지화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걷기 편하도록 정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우선적으로 추진했던 명동경로당 주변 경우 일정하지 못해 짝발 보행을 해야 했던 계단 높이와 계단 상판의 폭을 보행상 가장 편안한 높이인 15~18cm로 일정화했다.


또 미관을 고려해 기존 콘크리트 계단에서 깔끔한 화강판석으로 교체했다.


계단 정비

계단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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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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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 카트나 자전거 통로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미끄럼방지 줄눈으로 마감했다.


중구는 사업이 완료된 해당 시설물에 대해 향후 2년간 하자 정기점검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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