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디자인으로 품격 높인다
“ 디자인전문위원회, 디자인 적용분야 개발방안 논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운태·정의화, 이하 조직위)가 지난 3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광주U대회 디자인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지난 2년간 운영했던 ‘디자인자문위원회’를 ‘전문위원회’로 발전적으로 개편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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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문위원회는 시각, 제품, 공간, 환경,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 2015년 대회 종료시까지 대회 디자인 필요분야 전반에 걸쳐 디자인의 일관성 유지와 품격을 높이는 자문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위가 현재 추진 중인 공식상품화권 사업, 경기장 연출 장식물, 시상대 및 메달 등 디자인이 적용되는 분야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개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직위 김윤석 사무총장은 “국제스포츠대회에서 디자인은 대회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도구로 대회 홍보와 마케팅에 필수요소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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