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을 받는 계약자가 선지급 대상이다. 선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270여억원 늘어났으며 1인당 평균 212만원이 지급된다.
학자금 수령은 고객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창구, 고객만족센터(1588-1001), ARS, ATM 등을 이용하면 된다.
교육보험은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자녀의 진학에 맞춰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현재 가입자가 19만명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교보생명만이 교육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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