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대표 김용금)이 3일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동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전업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다양한 계층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용금 생활공감정책 동구모니터단 대표는 “지역 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모니터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올바른 제안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