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는 예탁결제원의 펀드넷(FundNet)과 클리어스트림의 글로벌펀드플랫폼인 베스티마(Vestima) 시스템을 상호 연계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역외펀드 투자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MOU 체결에 이어 내년 중 시스템 연계를 완료해 역외펀드 투자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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