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굴욕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가 확실함!! 완벽하지 않음.. 우리 모두가 속고있는 거야!! 내가 하나 하나 발설하겠어!! 저걸 왜 뒤집어 쓴거야??"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저런 모습은 처음", "최시원 굴욕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과 최시원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30일 마카오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5 인 마카오(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5 in MACAU)'를 성공리에 마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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