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우경 교수 임명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고려대학교는 제12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우경 성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12월1일부터 2년이다.
김우경 신임 의무부총장은 1978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구로병원장,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환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고려대 성형재건특수외과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병원협회 재무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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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무부총장은 "핵심적인 선결 과제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탁월하고 선도적인 경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6000여명의 전 교직원이 모두가 합심해 국내외 모든 고객이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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