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지난 28일 오후 8시 38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도로에서 신모(43)씨가 몰던 택시가 갓길에 정차하고 있던 이모(30·여)씨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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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이씨와 동승한 어머니 김모(51·여)씨가 숨졌고 택시 운전자 신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신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이씨의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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