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16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일대비 4.4% 오른 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9150원(5.22%)까지 올랐다. 1만90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날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내년도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한세실업의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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