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어진 안국약품 대표와 짱추앤 캐피탈바이오 대표, 김형태 마크로젠 대표가 G-스캐닝 서비스를 위한 중국 현지 진단검사실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어진 안국약품 대표와 짱추앤 캐피탈바이오 대표, 김형태 마크로젠 대표가 G-스캐닝 서비스를 위한 중국 현지 진단검사실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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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안국약품 안국약품 close 증권정보 001540 KOSDAQ 현재가 8,2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4% 거래량 14,577 전일가 8,21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안국약품, 미래에셋안국신성장투자조합1호 지분 130억원에 취득 바이오협회, 바이오 기업 후속 투자유치 위한 '스마트 스타트' 설명회 개최 제약 1세대 오너 모임 '팔진회', 48년 역사 피날레 마크로젠 마크로젠 close 증권정보 038290 KOSDAQ 현재가 17,1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18% 거래량 18,343 전일가 16,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마크로젠, 삼성전자와 맞손…전세계 6400만명에 맞춤 건강솔루션 제공 동력 잃던 DTC 유전자 산업, 숨통 트인다…업계 “환영” 로킷제노믹스, 마크로젠과 ‘정밀 유전체 정보 생산·활용’ 업무협약 은 중국 유전체 분석 기업인 캐피탈바이오와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G-스캐팅 서비스'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국약품과 마크로젠은 캐피탈바이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유전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스캐닝 서비스는 마크로젠이 지난 2009년 출시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로, DNA칩을 이용해 염색체의 유전체 부위를 스캔·분석하고 유전자 이상 유무를 검사한다. 포괄적인 개인 유전체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지체, 자폐, 간질, 학습 장애, 발육 부진, 각종 희귀병 등 다양한 유전체 이상 질환을 한 번의 검사로 알 수 있다. 두 회사는 지난해 G-스캐닝 서비스에 대한 중국 시장 공동 진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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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안국약품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안국약품의 중국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역량의 하나인 G-스캐닝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태 마크로젠 대표는 "안국약품의 중국 현지법인이 확보하고 있는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캐비탈바이오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며 "서비스 품질을 강화는 물론 시장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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