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시청률 상승, '비밀' 마지막회와 3%P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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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종영한 '비밀'과는 3%포인트 차이를 나타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상속자들'은 15.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15.4%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밀' 마지막회는 18.9%를 나타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비밀'이 종영하면서 '상속자들'이 동시간 1위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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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탄(이민호 분)은 은상(박신혜 분)과의 사랑을 위해 라헬(김지원 분)과의 약혼을 깰 결심을 했고, 자신이 서자라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메디컬탑팀'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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