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귀국에서 태풍 발생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와 우리 국민들은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님과 필리핀 국민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며,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재해가 조속히 수습되기를 기원합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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