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지역은 오스트리아, 체코 공화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라트비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지로 확대됐다.
'12시 이코노미 익스프레스'는 급하지 않은 소포와 화물을 지정된 시간 내에 비용효율적으로 배송하는 TNT만의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이다.
유럽 항공 및 육상 네트워크 기반의 '12시 배송 시간 지정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수출입 기업들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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