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건달들' 측 "샘 해밍턴 일방적 하차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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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샘 해밍턴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일방적으로 하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뮤지컬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일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열혈 형사 브래니건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이 때문에 "샘 해밍턴이 결혼식을 준비하며 하차 의사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아가씨와 건달들' 관계자는 "샘 해밍턴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작품에서 하차를 하게 된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일방적인 통보는 사실이 아니며 제작사와 샘 해밍턴 측이 협의를 거쳐 결정을 하게 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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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샘 해밍턴은 하차 결정 전까지 바쁜 와중에도 연습에 참여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관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미리 예매처를 통해 공지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한다"거 전했다.

한편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유쾌하게 그린 뮤지컬이다. 11월1일부터 2014년 1월5일까지 BBC씨어터 공연한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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