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강타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다정샷이 화제다.
강타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쏭치엔(빅토리아)과"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강타는 지난 7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빅토리아라고 밝힌 바 있어 빅토리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더욱이 눈길을 끈다.
'강타 빅토리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타 빅토리아 남매포스다", "강타 빅토리아 선남선녀",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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