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형 아파트가 대세.. 취득,양도세 등 각종 혜택 풍부
중소형 새 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수원 등 중소형 마감 임박

몸값 치솟는 중소형 아파트, “빨리 못 잡을수록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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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2~3인 가구가 부동산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2국민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2~3인 가구 비중은 47%에 달한다.


게다가 정부의 8.28전월세 대책으로 인한 혜택으로 중소형 아파트의 가치는 하루하루 고공행진 하고 있다.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되던 취득세율을 6억원 이하 주택은 1%, 6억원~9억원 주택은 2%, 9억원 초과 주택은 3%로 낮추기로 했다. 현재는 9억원 이하 1주택자는 2%, 9억원 초과 혹은 다주택자는 4%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더불어 중소형 아파트는 공유형 모기지 외 양도세와 취득세 등 세금감면도 가능해 85㎡이하 생애최초대상 중소형아파트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4.1 대책에 따른 양도소득세와 8.28 대책에 포함된 취득세 영구 감면, 국민주택기금 대출 확대 등의 효과로 주택시장이 바닥을 확인하는 조짐이 보인다”며 “특히 오는 각종 혜택이 많은 전용면적 85㎡ 이하, 6억 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량 증가와 함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최악의 전세난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꾸준히 오르자 가격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오르고 있다. 지난 1일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전세가율은 65.2%로 전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고 지난 2002년 12월 65.3%을 기록한 이후 10여년 이래 최고치를 매달 경신했다.


지역별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9.1%로 전달보다 1.0%포인트 올랐다. 이 역시 2002년 8월 60.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또한 60.2%로 2002년 9월 61.0% 이래 최고치다. 6개 광역시의 전세가율은 68.7%로 지난 3월 68.9%, 기타 지방은 70.3%로 지난 3월 70.8% 이후 가장 높다.


이 같은 현상에 중소형 아파트들은 조금씩 품귀현상으로 보이면서 몸값이 오르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9월 기준 수원시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5.2%로 경기도 평균인 61.5%를 크게 웃돈다. 더욱이 업계에서 전세수요가 매매로 전환된다고 보는 60%선도 진작 넘어섰다.


이에 현재 분양 중인 중소형 새 아파트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실제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서 분양 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3차’의 경우에는 중소형 주택형이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 분양관계자는 “하루에도 몇 백통씩 전화문의가 올 정도로 관심이 부쩍 늘어 이전과는 시장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 것을 직접적으로 느낀다”라며 “현재 전용면적 59㎡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들이 많아 로얄층은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며 그 외 주택형도 빠른 시일 내 마감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원 아아피크 시티는 앞서 공급된 1, 2차 분양이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 것과는 달리 전용면적 84㎡ 이하 전체 공급 물량의 96%를 차지해 실수요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수원지역에서 희소성이 높은 틈새면적인 전용 74㎡를 적용, 입주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수원아이파크 시티 내 위치한 2.6㎞ 길이의 생태하천 우시장천 및 장다리천 조성이 이미 완료됐고 7만㎡의 대규모 근린공원도 올해 안에 개장할 전망이다. 이와 같이 단지에서 풍부한 녹지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수원아이파크 입주민은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주거 및 레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힐링 아파트로의 특권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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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5,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20개동 전용면적 기준 59~101㎡(공급면적 기준 83~137㎡) 총 1,152가구로 구성된다. 이미 입주를 시작한 1, 2차 3,360가구에 이어 수원지역 대표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3차의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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