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결혼의 여신 갈대밭'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종영된 SBS 주말 드라마 '결혼의 여신' 엔딩 장면의 촬영지 풍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외에도 서귀포시 따라비오름, 용눈이오름, 노꼬메오름 등이 억새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역으로 유명하다.
'결혼의 여신 갈대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의 여신 갈대밭, 보면서 진짜 궁금했는데 제주도였네", "결혼의 여신 갈대밭,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결혼의 여신 갈대밭, 제주도 사는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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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