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존경받는(베스트) 간부공무원을 뽑는다. 또 개선을 요하는(워스트) 간부공무원도 선발한다.


경기도청 노조는 명랑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도민들에게 참 봉사를 실천해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기 위해 '2013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선정계획'을 마련, 18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5급이상 간부공무원으로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개선을 요하는 간부공무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은 ▲비전제시형 ▲조직화합형 ▲전문성 탁월형 ▲높은 청렴도형 ▲솔선수범형 등으로 분류돼 설문조사된다. 반면 개선을 요하는 간부공무원은 ▲기회주의(아부)형 ▲독단 및 비민주형 ▲능력 미달형 ▲편견 및 파벌조성형 ▲하위직 무시형 등으로 나눠 조사가 이뤄진다.

AD

설문조사는 행정정보시스템(새바람)을 통해 진행되며 설문 참여는 경기도청 직원이면 누구나 무기명으로 가능하다. 대상자는 11월중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 월례조회 또는 종무식 때 한다.


경기도청 노조는 개선을 요하는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개별 통지하고 김문수 지사에게 별도 조치를 요구키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