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장애인법정시설협회 한마음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3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13년 전남장애인법정시설협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전남장애인법정시설협회(회장 송종운)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 11개 시·군 장애인시설 17곳에서 온 시설입소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한데 어울려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5개국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으랏차차 나눔봉사단’의 공연으로 축제열기를 높였다.
전남장애인법정시설협회는 장애인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낙연 국회의원, 안병호 함평군수,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념식에서 안병호 군수는 “군정을 수행할 때, 제가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 놓여있다는 마음과 각오로, 여러분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더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잘 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를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국정감사로 바쁜 이낙연 의원을 대신해 부인인 김숙희 여사가 대신 감사패를 수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종목별 체육대회와 시설별 장기자랑을 펼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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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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