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젓갈로 한류 알리다
강남구, 25 ~ 26일 압구정 현대백화점서 김치와 젓갈 85종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5, 26일 이틀간 압구정 백화점 하늘정원에서 한국의 대표 발효 건강식품인 '한국인의 김치와 젓갈전'을 개최한다.
구는 한국 전통 음식 전시회를 통해 강남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과 한국의 독창적인 식문화를 알리고 K-Food의 중심인 강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2010년부터 (재)강남문화재단이 추진해 온 ‘전통음식 알리기 사업’ 일환으로 전· 나물· 밥 ·떡 전시회에 이어 5번째로 열린 것이다.
전시회에서는 김치 55종과 젓갈 30종을 함께 선보이는데 배추김치·깍두기 등과 같은 친숙한 김치뿐 아니라 지역별 대표김치·궁중김치·향채김치·임산부 김치와 같은 특이김치는 물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 고 조리서 김치와 젓갈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우리 전통음식을 계승 보전하는 대표 비영리단체, (사)한국의 맛 연구회와 한양여자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우리음식 복원의 전통성과 창의성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전시 부대행사로 25일에는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25~26일 김치와 떡 시식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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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전시 기간 동안 인원수 제한 없이 모두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시식의 경우 선착순으로 참여가능하다.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나 전화(☎6712-05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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