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국립국어원은22∼25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한국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국어 문화 시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국어 문화 시민 강좌는 한국어와 한글의 참된 가치를 살피는 자리로 국립국어원이 직접 퇴근길 시민들 가까이로 다가가 열린 강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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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화 시민 강좌는 첫째 날 ‘현재- 한국어 문화의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 둘째 날 ‘과거- 한글, 한국어의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이상혁 한성대 교수, 셋째 날 ‘미래- 한국어 융성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작가인 고은 시인, 마지막 날에는민현식 국립국어원원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한국어의 위기를 넘어 희망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4일간 진행되는 국립국어원 국어 문화 시민 강좌에는 다채로운 공연 무대도 준비돼 있다. 첫째 날에는 가야금 연주단 가야토리와 비파 연주단 비화랑의 공연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무대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유명한 가수 김도향 씨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셋째 날에는 애잔한 해금 선율로 유명한 해금 연주가 강은일 씨의 공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남성 중창단으로 구성된 연세 쏠리스티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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