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중국 소주 '관첸지에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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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미스터피자가 중국 강소성 소주시에 상하이, 우시, 난징을 연결하는 중국 화동지역 매장망 구축을 위한 거점 점포를 열었다.


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20일 정우현 MPK그룹 회장과 골든이글 왕원옌 부총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강소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소주시에 '관첸지에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관첸지에점은 상하이 복주로점, 우시 완다점, 홍커우 롱즈멍점, 푸동 잉춘루점에 이은 미스터피자의 중국 화동지역 5호점이며 중국에서 문을 연 27번째 점포다.


관첸지에점은 중국 최대 도교 사찰인 쉔마오관을 중심으로 발달된 관첸지에 상권에 약 295㎡ 규모의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관첸지에 지역은 ‘쉐마오관의 앞’이라는 뜻의 지역명에서 볼 수 있듯, 옛 거리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전형적 중국 관광 상권이다.

미스터피자는 이번 소주시 입성을 통해 상하이 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중국 화동지역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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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오픈 당일 매출이 1090만원에 이르는 등 첫날부터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관첸지에점의 예상 매출은 월 1억5000만원이다"라고 전했다.


미스터피자는 이달내 베이징 인근 요녕성에 1개 점포를 추가로 열고, 중국 대형 유통·부동산 기업인 ‘진잉그룹’과의 합자투자를 바탕으로 5년내 중국 시장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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