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내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올 3분기(7~9월) 이익이 급증하며 시장 전망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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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OA는 지난 3분기 순이익이 25억달러, 주당 2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억4000만달러)보다 7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다만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1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220억3000만달러였던 시장 전망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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