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는 교육부와 제천시, 충북, 충북도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며 올해는 '즐겁지 아니한가!!! 행복한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전국 129개 자치단체 등 총 237개 기관이 참여한다.

17일 오전 11시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는 '남양주시를 바꾸는 1·2·3 학습등대'사업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학습등대는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의 마을별 유휴시설을 주민의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서, "집에서 10분 내 학습등대, 20분 내 주민자치센터, 30분 내 도서관"을 모토로 하는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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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은 ▲에그(egg)학습기부뱅크(대전 유성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마을만들기(평생교육실천협의회) ▲ 박정순(가정행복상담센터 소장), 박재효(육군 군무원) 등이 선정됐다.

부대행사로서 개막식에 앞서 개최되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총회에서는 올해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28개 지방자치단체에 평생학습도시 증서 및 동판을 수여하게 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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