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3일 오전 1시30분께 서울 한남동 5층짜리 아파트 주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놀라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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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가재도구 일부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로 인해 200만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갑작스런 화재에 주민 30~4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이사를 앞둔 빈 아파트 내부에서 문이 잠긴 상태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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