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재닛 효과'…반등 성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9일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한 아시아 주식시장이 대체로 반등에 성공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을 의장으로 지명한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는 장초반 약세를 보이다 0.44% 상승한 1만3955.54로 오전장을 마쳤고, 토픽스 지수도 0.50% 오른 1155.84를 기록했다.
엔화 약세로 도요타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소프트뱅크는 시티그룹이 등급전망을 강등시킨 이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국 주식시장도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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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오전 10시35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2202.43을, CSI300도 0.21% 상승한 2446.84로 거래되고 있다.
다만 같은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68% 떨어진 2만3021.75를 기록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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