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정읍시가 동절기에 대비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실태 일점점검에 나선다.


시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 8228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사회복지업무담당자들이 현지 방문하여 난방시설 및 생활실태를 점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 ▲ 난방시설에 대한 보일러 가동여부 및 연료점검 ▲가스, 전기, 상하수도 공급여부 및 안전점검 ▲ 취사시설과 양곡 확보 여부 등 생활실태 점검 ▲ 주거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파악 및 안전점검 ▲ 기타 애로사항 등을 수렴한다.


시는 일제 점검결과를 토대로 난방시설 등 생활실태가 열악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 구호비를 지원하고 불우이웃돕기 지정기탁 금품 지원과 함께 집수리 봉사단 등의 민간 후원자와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인 지난 1월에도 실태조사를 통해 연료부족 가구 103세대, 양곡부족가구 3세대, 집수리 38세대, 기타도움 17세대를 포함한 총 161세대를 발굴했다.


시는 이들 세대에 건축과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천과 함께 시 희망복지 지원팀, 집수리 사업단, 한국에너지재단,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 민간단체 등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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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특히 사례관리사들이 주기적으로 저소득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상담 등을 통해 신규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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