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엑소 수호 "'어린왕자' 읽을 때마다 느낌 달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그룹 엑소의 수호가 책 '어린왕자' 예찬론을 펼쳤다.
수호는 5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어린왕자'를 꼽으며 "'어린왕자'는 지금 읽을 때랑 5년 후, 10년 후에 읽을 때 느낌이 매번 다르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엑소를 찾아가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 루한은 "'해리포터'를 재밌게 읽었다"고 말했고, 광희가 "그건 나도 읽었다. 영화로도 나온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광희는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을 찾아가 "하루에 세 시간씩 책을 읽어야 한다. 책 많이 읽냐?"고 질문을 던졌고, 윤두준은 "최근에는 많이 못 읽었다. 만화책을 좋아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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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두준은 "막내 동운이와 요섭 군은 책을 많이 읽는다. 하루 종일 책을 읽는다"며 "내가 제일 감명 깊게 읽은 책은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한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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