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은퇴연구소, 행복설계 가을호 발행

농협銀, 행복한 노후 위한 네가지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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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농협은행 NH은퇴연구소는 간행물 '행복설계' 가을호를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창간 1주년을 맞는 이번 행복설계는 노후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행복한 노후를 위한 네 가지 방안으로 ▲평생을 함께 할 가족과의 관계를 관리할 것 ▲은퇴 후 주어지는 약 8만 시간의 보너스 타임을 낭비하지 않도록 시간을 관리할 것 ▲노후 재정난민이 되지 않도록 인출전략에 집중한 재무관리를 실행할 것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도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을 관리할 것 등을 제안했다.

허승택 NH은퇴연구소장은 "한국사회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신의 노후를 자녀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이 주체가 돼 노후설계를 위한 재무적·비재무적 준비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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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번 행복설계는 여성가족부 박정식 사무관의 특별기고문과 90년대 농구 스타 한기범씨와의 인터뷰, 은퇴를 계기로 귀촌한 이들이 들려주는 성공적인 전원생활, 중소기업 가업승계를 위한 세무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복설계는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NH은퇴연구소 홈페이지(pension.nonghyup.com)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NH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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