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밴드, 첫 단독 콘서트… 정인-M.I.B '지원사격'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로 돌아온 조문근이 오는 5일 첫 단독 콘서트 '조문근과 친구들'을 개최한다.
지난 30일 신곡 '말 좀 해봐'를 발표한 조문근밴드는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첫 콘서트를 갖는다.
데뷔 전부터 젬베를 치고 열창을 하며 길거리 공연을 하던 조문근은 버스킹 대표 뮤지션답게 획일화된 공연을 탈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조문근밴드는 멤버를 팬들에게 처음 소개하고, 신곡 '말 좀 해봐'를 선보인다. 또 '슈퍼스타K'와 '불후의 명곡'으로 화제를 모은 곡들과 미공개 곡 무대로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꾸민다.
특히 정글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조문근을 위해 같은 소속사 정인과 M.I.B가 지원사격에 나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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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은 새 앨범 마무리 작업과 해외 공연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배 조문근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을 예정. M.I.B 역시 해외 일정준비와 공개 방송 등 쉴 틈 없는 스케줄 속에도 게스트로 참여해 의리를 과시한다.
한편 조문근밴드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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