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 떨어진 2198.51에 거래를 마쳤다.
왕정 징시 투자운용 투자책임자는 "중국 경제개혁과 관련한 상하이 자유무역지대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며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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