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돌입"<대신證>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신증권은 23일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전자 close 증권정보 012860 KOSDAQ 현재가 3,820 전일대비 130 등락률 -3.29% 거래량 1,870,741 전일가 3,9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모베드 만난 모베이스전자, 올해 들어 주가 4배 종목은 같은데 수익은 다르네? 남몰래 웃는 스탁론 투자자들 구리값 사상 최고치에 ETF 수익률 ‘껑충’…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에 대해 대주주 변경 이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며 지속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양주 연구원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4% 증가한 3297억원, 영업이익은 2345%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며 "한일이화로 대주주가 변경된 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한일이화 공급물량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공장 생산량 증가로 스위치 매출이 증가한 것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대동의 주요 고객사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매출 비중의 64%를 차지한다. 박 연구원은 "한일이화를 통해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스위치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매출의 37%를 차지하는 키 세트 사업은 스마트키 위주 사업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스마트키 시장은 외국업체들이 과점하고 있지만 대동은 현재 현대·기아차 3개 모델에 스마트키를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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