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북한 북한 고위간부에 따르면 이들 9명은 자신들이 출연한 포르노를 제작했으며 북한 인민보안부가 이들의 이야기를 도청해 '리설주도 전에는 자신들과 똑같이 놀았다'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신문은 이같은 사실을 한국과 일본 정부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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